늘 제자리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왔던 '나'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던 '당신' 역사의 빈자리를 채워갔던 '우리'
2016년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국민의 힘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 해이기도 했습니다.
여전히 힘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, 오늘이 지나면 올 2017년에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날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.
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.
김현미 [hm203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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